사사는 각 기업이나 단체의 특성에 따라 제각각 다릅니다.
따라서 국내에는 매우 다양한 형태의 사사가 존재합니다.
어떤 사사를 제작할지 정하기 위해서는 7가지 포인트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있어야 합니다.
이 7가지 항목이 어느 정도 정해진 뒤 사사의 골격을 잡을 수 있습니다.
1. Why 발행의 목적
․ CI변천 등 기업 내 급격한 변화 야기시 기업문화 정립, 분위기 일신을 위한 목적
․ 수집 · 정리 한 기록을 정리하여 후세에 남기기
․ 회사의 역사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 회사의 특징을 단적으로 표현할 방법은 무엇인가?
2. When 발행시기 및 일정
․ 발행일은 어느 시점으로 정할 것인가?
․ 사사에 수록되는 자료 마감 시점은 언제까지로 정할까?
․ 일정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3. Who 조직 구성
· 편찬위원회는 어떻게 구성해야 할까?
· 실무 작업을 담당하는 사무국의 조직 방안
4. Where 편찬실 마련
· 자료 수집 · 정리 및 주요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은 어디가 좋을까?
· 편찬실, 반드시 있어야 할까?
5. How 작업의 진행
· 사내에서 진행할 수 있는 작업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 어느 부분가지 외부에 맡길까?
· 턴키 방식이라면 우리 회사 역사는 외부인에게 어떻게 숙지시켜야 할까?
6. How many 외형 규모
· 예산에 비추어 어느 정도의 지면 및 부수가 필요한가?
· IT매체를 활용했을 때의 장담점은?
7. How much 예산
·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예산은 어느 정도인가?
– 내용에 궁금증이 있다면 코스토리(02-2631-0545)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