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30년사
- 크기 _ 205×270mm
- 부수 _ 1,500ea
- 지면 _ 브랜드북 240p / 히스토리북 176p / 팝업북
- 제본 _ 포크로스 양장제본
- 케이스 _ 롯데월드의 차별화된 즐거움을 상징하는 반사형 ‘은박 컬러’ 사각 케이스
제작배경과 목적
1989년 테마파크라는 용어조차 없던 시절, 롯데월드가 탄생했습니다.
세계 최대의 실내 테마파크이기도 했습니다.
롯데월드는 최초의 사사가 창의적이면서 본질에 어긋나지 않기를 원했습니다.
‘사사 같지 않지만 가장 사사다운 사사’
기획 특성과 제작과정
오랜 논의 끝에 두 가지 방향성이 확정되었습니다.
- 기존의 사사와는 다른 롯데월드만의 특성이 반영된 ‘사사’
- ‘최초의 사사’라는 특성에 맞도록 기본에 충실한 ‘사사’
이후 제작사와의 협의를 거쳐 총 3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 1권 브랜드북 : 롯데월드의 다양한 즐거움을 시각화, 부문별 역사 정리
- 2권 통사 : 전체 역사를 고객, 실무진들의 인터뷰를 섞은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서술
- 3권 팝업북 : 롯데월드의 다양한 즐거움(롯데월드 어드벤처, 매직아일랜드,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아쿠아리움, 김해워터파크)과 역사를 입체적으로 표현
특히 팝업북은 롯데월드 기념품으로 판매되어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숫자로 본 롯데월드 30년사
- 총 제작 기간 _ 13개월 10일
- 인터뷰에 참여한 임직원 수 _ 32인
- 전체 인터뷰 시간 _ 490분
- 임원 인터뷰 시간 _ 190분
- 수집 사료 _ 약 1만2,000장
롯데월드 30년사에는 그밖에도 수많은 집필 아이템이 접목되어 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코스토리랩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02-2631-0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