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사 실무 담당자는 물론, 저희 코스토리랩도 종종 받는 질문입니다.
물론, 읽지 않습니다. 재미있는 OTT며 웹툰이 차고 넘치는데 누가 사사를 읽겠습니까.
조선의 역사를 기록한 조선왕조실록. 500년을 오롯이 담았으니 얼마나 그 양이 방대하겠습니까.
소실될까 우려해 여러 부 인쇄해 전국 네 군데에 보관했고, 임진왜란 이후에는 한 군데를 더 늘려 다섯 군데에 보관했다고 합니다. 그 예전에 얼마나 까다롭고 번거로운 일이었겠습니까. 그만큼 귀하게 여긴 거겠지요.
그 덕분에 우리는 교과서에서 조선 500년 역사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영화, 웹툰 등 자랑스러운 K-콘텐츠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렇듯 우리 회사의 사사 역시 소중한 자산입니다.
사사는 원전, 즉 헤리티지입니다. 이 헤리티지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