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땐 어떻게 4) 두꺼운 책을 누가 읽나?

사사 실무 담당자는 물론, 저희 코스토리랩도 종종 받는 질문입니다.
물론, 읽지 않습니다. 재미있는 OTT며 웹툰이 차고 넘치는데 누가 사사를 읽겠습니까.

조선의 역사를 기록한 조선왕조실록. 500년을 오롯이 담았으니 얼마나 그 양이 방대하겠습니까.
소실될까 우려해 여러 부 인쇄해 전국 네 군데에 보관했고, 임진왜란 이후에는 한 군데를 더 늘려 다섯 군데에 보관했다고 합니다. 그 예전에 얼마나 까다롭고 번거로운 일이었겠습니까. 그만큼 귀하게 여긴 거겠지요.

그 덕분에 우리는 교과서에서 조선 500년 역사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영화, 웹툰 등 자랑스러운 K-콘텐츠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렇듯 우리 회사의 사사 역시 소중한 자산입니다.

사사는 원전, 즉 헤리티지입니다. 이 헤리티지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