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편찬사례 6) ‘한국맥도날드 35년사’ 한국 최초의 베스트셀러 브랜드사

Mission 한국 진출 35년- 맥도날드는 35년만에 국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성장사를 담는 데에는 고객의 목소리가 빠질 수 없다고 보았습니다. 코스토리랩은 맥도날드와의 협의를 거쳐 다음과 같은 점에 주목하기로 했습니다. ․ 고객이 참여하고, 고객이 쉽게 구할 수 있는 기업사 ․ 기업의 역사 외에도 브랜드의 성장과 발전을 보여주는 책 Concept 독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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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편찬사례 5) ‘JTBC 기억저장소’ 온라인 사사의 롤모델

    제작배경과 목적 1980년 언론통폐합 조치로 인해 문을 닫았던 TBC- 그로부터 30여 년의 시간이 지난 후, JTBC가 다시 국민 곁으로 다가갔습니다.   JTBC는 창립 후 한국방송사에 길이 남을 각종 프로그램과 특종 보도를 통해 새로운 길을 개척했습니다.   역사는 ‘멈춤이 아니라 계속 이어진다’는 생각 아래 2021년 12월, JTBC 기억저장소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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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편찬사례 2) ’30년사’ 이후 20년만에 사사를 제작한 사례

카프로 50년사   크기 _ 220×280mm 부수 _ 1,000ea 지면 _ 362p 제본 _ 포크로스 양장제본 케이스 _ 탈부착이 용이한 세로절단형 사각케이스 제작기간 _ 7개월   제작배경과 목적 카프로락탐은 나일론의 핵심 소재로, 없어서는 안 될 기초 산업재료입니다. 카프로는 국내 유일의 카프로락탐 생산회사로 한국 산업사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이미 30년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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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실무자를 위한 사사 제작가이드 (19) 업체 선정을 위한 PT, 어떻게 진행해야 할까?(2)

    프레젠테이션 2. 적합한 평가   “기업사라는 게 거기서 거기 아닌가. 가격이 싼 업체로 합시다.” “삼성 실적이 많은 대행사로 합시다. 삼성이 인정한 대행사라면 믿을만합니다.” “디자인이 뛰어나던데, 제작물은 디자인 좋아야지.”   프리젠테이션을 마치고 나면 심사위원들에게서 흔히 나오는 말입니다. 무조건 가격으로 평가하거나, 메이저 기업 제작 실적에 현혹되거나, 일반 제작물과 혼동하기 쉽습니다. 이쯤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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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실무자를 위한 사사 제작가이드 (16) 담당자, 담당 조직, 어떤 기준으로 선정할까?

    “사사 전담부서는 아무래도 홍보팀을 주축으로 구성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회사 역사를 잘 아는 장기 근속직원을 담당자로 발령할까 합니다. 귀사의 의견은 어떤가요?” “각 현장마다 우수사원을 1명씩 뽑아야 자료수집이 원활하지 않을까요?”   시작부터 가장 어려운 것이 인력 선발과 팀 구성입니다. 실제로 적지 않은 회사에서 어떤 분을 배치해야 좋을지 고민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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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실무자를 위한 사사 제작가이드 (7) 사사 발간의 적기

  기업 실무자들을 만나보면, 사사 발간시기에 대한 몇 가지 고정관념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10년사를 내기에 내용이 너무 빈약하지 않나요?” “40년사는 안 만들기로 했습니다. 주변에서 다들 그러더군요.” 실제로 10년사나, 40년는 만들지 않을까요?   코스토리는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에 소장된 사사를 조사해보았습니다. 우선 코스토리 구성원들이 제작에 참여한 180여 권의 사사를 살펴보니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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